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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_초등학교 동문회장 환영식 인사말(역사, 전통)

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축하합니다.
금빛 가을 햇살이 오곡백과를 살찌워서 발길이 닿는 곳마다 눈길이 머무는 곳마다 풍성함으로 찬 가을입니다.y
초등학교를 모교로 한 동문님들과 내외 귀빈을 한자리에 모신가운데, 개교 100주년 기념 축제를 성대하게 열개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바쁜 일정을 다 물리치시고, 기꺼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기용 충청북도 교육감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들을, 800여명의 재학생들과, 60여명의 교직원들을 대표해서, 진심어린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y
우리 초등학교는 우리나라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을 많이 배출한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 명문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함을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어린이들에게는 훌륭한 선배님들의 얼을 계승시키고자 교육력을 모으고 있습니다.y
존경하는 본교 동문 여러분!
초등학교의 과거 역사는 매우 찬란했습니다.
찬란했던 과거를 몇 백번 노래한다 해도 지나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찬란했던 과거를 달콤한 향수로만 여겨서는 결코 안 되겠습니다.
찬란한 과거는 내일로 향하는 발판으로 삼을 뿐 또 다른 한 세기로 도약하기 위한 횃불을 높이 들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y
자랑스러운 초등학교 동문 여러분!
여러분들은 개교 100 주년을 축하 하고자 거리의 원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인』이란 이름으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이제 손만 잡았다가 그냥 놓지 마시고 그리울 때는 다시 찾고 삶이 힘겨울 때는 버팀맸 될 수 있는 그런 인연의 줄로 이어졌으면 합니다.y
이 자리에 함께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쌀쌀한 날씨임에도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는데 경황 중이라서 일일이 살펴드리지 못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y
모쪼록 넓으신 아량을 당부 드리며 마지막 시간까지 축하를 해 주시고 값진 만남의 시간이 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환영사로 가름합니다.y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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