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강연회 강사 훈시문(금메달,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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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활력을 찾아주는 박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표정을 보니 많이 지쳐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최근에 언제 가장 생활에 활력이 넘치고 행복했던 것 같습니까.
저는 김연아 선수의 피겨 스케이팅을 보면서 그랬는데요.
두 손을 모으고 김연아 선수가 제발 실수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그렇게 텔레비전을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시청했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셨죠?
김연아 선수가 동계올림픽에서 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따는 그 순간,
저는 마구 박수를 쳤습니다.
눈물까지 핑 돌더군요.
막 박수를 치고 있자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나도 김연아 선수처럼 내 일에 열심히 해야지.
박수를 열심히 치다 보면 늘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지, 이제 힘을 내야지.
무의식중에 박수를 치다보면 이런 생각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박수를 치다보면 정말 생활의 활력이 생겨납니다.
자 지금 박수를 크게 쳐보십시오.
박수는 김연아 선수처럼 훌륭한 성과를 이룬 사람에게 쳐주는 것인데
오늘 저는, 열심히 살고 있는 저를 위해 박수를 쳐봅니다.
더 열심히, 힘을 내서 파이팅 하자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이렇듯 박수는 자기 자신에게 힘이 됨과 동시에
위로도 됩니다.
열심히 산, 열심히 참고 있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신에게 일종의 보상이 되는 거죠.
사실 모든 사람이 힘들다보니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은 주변에 없습니다.
내심 억울하기도 하고요.
그런 나를 위해 오늘 박수를 크게 쳐보십시오.
그리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한다면 정말 웃을 일, 그리고 정말 박수받을 일이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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