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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강연회 강사 훈시문(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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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위인의 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어느 위인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너는 제구실을 해 낼 인물은 못 될 것 같다,
너의 존재가 내 학급에 대한 존경심을 잃게 한다”
이 말은 바로 그를 가르쳤던 선생님이 한 말인데요.
이 위인이 누군지 짐작이 가십니까?
그가 어릴 적, 그의 부모는 그가 벙어리가 아닐까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2살부터 7살까지는, 자신이 말한 내용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바보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공립학교에 들어갔을 때는 구구단을 외우지 못했고 계산 능력이 떨어지고 너무 둔해서 선생님으로부터 야단맞기 일쑤였습니다.
그 후로 학교를 한번 중퇴했고, 대학교 진학의 실패를 겪었으며 그의 수학적 소질을 알아본 교수님의 도움으로 1년 뒤에 힘겹게 대학 진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은 바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누군가에게 낙심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까?
자신은 바보라고 능력 없는 한량이라고 수없이 자신을 꾸짖었습니까?
아닙니다.틀렸습니다.당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던 아인슈타인이 당신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그렇지 않다고.
언젠가 당신을 무시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당신의 능력을 보여줄 때가 올 것입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견디고 노력하십시오!
아인슈타인처럼.
2000년 00월 00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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