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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경영학과 특강 강사 훈시문(새로운 것)

새로운 것을 생각하세요.
1998년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생 두 명이 작은 창고에서 구글이라는 기업을 작은 창고에서 만듭니다.y
이때만 해도 it회사가 세상을 바꿔놓을 것 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페이지뷰와 링크에 따라 검색결과를 알려주고 위성사진을 통해 지구상의 모든 지도를 올려놓는가 하면, 동영상 창고인 유투브까지 사들입니다.
최근에는 실시 기반의 지도 서비스인 구글 스트리트뷰를 선보이고, 음악을 검색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y
구글이 이처럼 지난 3~4년간 약진한 이유는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모색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21세기 구글의 약진을 앞으로도 계속 될까요.
it산업이 포화상태라는 이 시점에 구글의 운명도 하강 국면을 맞이하게 될까요.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그동안 구글이 했던 일보다 지금의 구글이 하려는 것들에 주목해야 합니다.
지난 몇 년간 구글은 캘리포니아의 작은 회사에 40억 원의 돈을 투자해 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 사장이 구글의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의 아내 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패밀리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 회사에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회사가 하는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y
어떤 사람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일주일 안에 간단한 설명서와 함께 작은 상자를 집으로 보내줍니다.
이 상자 안에 침을 뱉어서 다시 우편으로 보내면, 유전적으로 유방암과 당뇨병 등을 포함한 118가지 유전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확률로 표시해 알려줍니다.
그뿐이 아니지요.
그 검사를 통해 내 조상은 어디 살았으며, 내 몸속에는 어떤 민족의 피가 섞여 있는지에 대한 혈육의 뿌리 찾기도 해줍니다.
구글은 세상의 정보를 모으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몸속에 있는 바이오 정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y
그저 예방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독특화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들의 야심찬 꿈은 사람들이 병원에 갈 때마다 받게 되는 진료카드정보, 약 처방정보, 수술정보가 전산화되어있으니 그것을 한데 모으겠다는 것 입니다.
나만이 볼 수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나의 유전정보를 포함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어 건강을 자동적으로 점검해주고 때론 스스로 주치의에게 주요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y
구글이 오늘에 있기까지, 단순히 스탠퍼드 대학원생의 명석한 인재가 여기까지 견인시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또한 새로운 생각을 합니다.
이제 모든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생각 합니까.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기존에 있는 것을 융합해보십시오.y
21세기 승리자란,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할 줄 알고 새로운 것들을 흡수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요.y
그것이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다면 더욱 기쁜 일 아니겠습니까.
구글이 모으는 이러한 정보들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들 입니다.
질병동향을 미리 파악하고 예방도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y
독감과 관련된 단어 검색량을 보고 실제 독감 환자 수, 독감유행지역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기업이 아닌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경영학과 특강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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