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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고등학교 교실 선생님 훈시문(흥미, 고민)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우물을 파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물을 파되 한 우물을 파라 샘물이 날 때까지라는 말도 있습니다.y
이 말은 20세기의 성자 슈바이처의 그 유명한 좌우명입니다.
가진 재주 많아 온갖 것을 다 할 수만 있다면 세상에 이보다 더 행복하고 신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창조주가 이 모든 재능을 준 사람은 이 세상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대신 가장 잘 하는 한 가지 재주를 사람들 모두에게 주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운동을 잘 하는 사람.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재주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고 또 자신의 재주를 알면서도 늘 남의 밥상이 커 보여 기웃거리는 사람이 있습니다.y
이들의 삶은 하루 이틀을 지날 때는 모르지만 달이 가고 해가 가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한 우물을 파야 합니다.
한 우물을 10년만 파면 반드시 생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주위의 한 가지 주어진 일이나 직업에서 10년을 일한 사람을 보십시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열의 아홉은 성공을 했거나 성공을 향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며 기웃거리기 보다는 한 우물을 파는 것이 어떻습니까.
어떤 분야에 대해 정해 놓은 다음 그것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생을 두고 해야 할 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몇 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또한 이직종과 저 직종과의 사이를 넘나들며 수박 겉핥기식으로의 깊이가 없는 경력은 스스로에게 마이너스로 다가 옵니다.y
무엇이 하고 싶은가.
무엇을 열심히 할 수 있을까.
평생을 바치며 공부하고픈 학문이 무엇인가.y
고민해야 합니다.
어떤 분야의 전문 지식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일에 대한 열정과 진심이 필요합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고등학교 교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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