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고등학교 입학식 교장선생님 훈시문(고민, 재능)

재능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고등학생이 된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y
고등학교 3년.
짧지 않은 기간 입니다.
부디 좋은 선생님들이 많은 가르침을 받고, 좋은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고등학교란 대학교를 준비하기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되겠지만 이렇게 삭막한 생각으로 3년을 지낸다면 많이 힘들겠지요.
지금부터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하기를 바랍니다.y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가.
어떤 직업으로 평생을 살고 싶은가.
가장 가여운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진정 어떤 일에 재능이 있는지를 끝내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니 대학교를 가야하고 기왕이면 좋은 과에, 기왕이면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
그것은 꿈이 아니라 목표일뿐입니다.y
그러고 나서 좋은 대학에 간 후에는 허망함을 느끼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헤매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꾸준히 고민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삶이란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 다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y
먼저 자기 재능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그 재능이 세상을 바꾸는데 어떤 역할을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y
내가 세상을 바꾼다.
생각만 해도 멋진 일입니다.y
세상에 좋은 유산으로 무언가를 남기는 것.
그 좋은 유산들이 쌓이고 쌓여 세상이 발전적으로 바뀌어 진다면 이보다 큰 기쁨이 있을까요.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미래가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고등학교 입학식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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