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교사세미나 발표자 훈시문(성가치관)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길 권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려는 교사여러분의 마음이 진심으로 높이사는 바입니다.y
요즘 아이들 많이 어른스러워짐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성교제 시기도 빨라져 우리의 마음이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10대에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되지 못하면 인생에서 큰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y
아이들의 고민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데 비해 우리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급급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해서 이 거대한 물결을 우리는 받아들이고 아이들이 보다 올바른 성지식과 이성교제를 할 수 있게 도와야 하는 입장으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는 성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기를 권유합니다.y
장담하건데 학생들은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 같은 선생님을 원하고,
우리는 딸 가진 부모나 언니 같은 심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나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가치관을 심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알다시피 일선교사들이 학업성적대신 아이들의 성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시각을 조금만 변화시켜 아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친구 같은 선생님.
우리가 학창시절 그런 선생님을 원해왔지만 정작 우리가 교사가 되었을 때 우리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선생님으로 곁에 남아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y
연애한다고 해서 사고치는 것은 아닌 만큼 어른들 먼저 건전한 눈으로 10대의 연애를 지켜봐주길 바랍니다.
우리 교사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성교육 관련 연수를 받아서 이런 영역을 보건교사에게만 한정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y
바라 건데 바른 성지식과 성 태도를 갖는 도우미역할을 해서 건전하게 아이들이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교사 세미나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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