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자기개발 강연회 강사 훈시문(설득, 마음)

밀어붙이기보다 마음을 움직여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자.
이런 벽보나 간판이 있습니다.y
대충 짐작이 가겠지만 이런 것들은 사실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그런 뻔한 얘기를 들어줄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어딘지 설득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거기에 반발하려 드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벽보나 간판처럼 누가 보더라도 의도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주장에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y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좀 더 교묘한 방법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교묘한 방법을 쓰면 굳이 설득할 필요도 없이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미국의 크렘슨 대학은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 쓰레게를 마구 버리는 통에 골머리를 앓았다고 합니다.y
쓰레기통을 여기저기 설치해도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설득을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한마디로 소귀에 경 읽기였습니다.
그래서 심리학 교수 오닐 팀은 재미있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즉 학생들이 풋볼 시합 때 쓰는 모자와 모양이 비슷한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y
그러자 갑자기 두 배 이상이나 많은 쓰레기가 쓰레기통에 수집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캠퍼스 안에 깨끗해졌다고 합니다.
유원지나 관광지에는 밋밋하지 않고 재미있게 생긴 쓰레기통들이 놓여 있습니다.
버섯 쓰레기통, 기차 쓰레기통, 인형 쓰레기통 등등.이런 쓰레기통을 보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라고 굳이 설득하지 않아도 왠지 그 안에 쓰레기를 넣고 싶은 게 바로 인간의 마음입니다.y
원리 원칙으로 무조건 밀어붙이기 보다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연구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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