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훈시문(소통, 달인)

소통의 달인이 되어야 합니다.
도대체 언제 결혼할래? 네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취직 못했어.와 같은 단 한마디 말로 가슴에서 피가 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y
딱히 독신주의자는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때 맞춰 연인을 만들 수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런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가족 또는 친구로서의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말을 한다면 그 사람과 더 이상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지 않을 것이겠지요.
취업 이야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은 취업을 해보려고 수없이 많은 곳에 원서를 내고 면접도 보았지만 성과가 없어 답답한데 친하다는 사람들이 언제 취직할래? 등의 전혀 도움 안 되는 말로 상처를 건드리면 상대방이 부모이건 형제이건 친구이건 대화를 회피하고 싶을 것이겠지요.
우리나라는 해마다 명절을 앞두면 오랜만에 만난 가족 간에 말조심 할 것을 경고하는 보도들이 넘쳐 납니다.y
가족 간에는 남들이 이해 못하는 아픔을 감싸주고 남들의 비난거리고 무조건 옹호해 주는 위로의 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남들보다 더 가혹한 말로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명절을 앞두면 아예 명절이 없는 게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말은 단 몇 마디로 치유 불가능해 보이는 아픔도 치유할 수도 있고 사소한 상처가 불치병으로 발전시키기도 합니다.y
요즘 특히 소통이 강조되는 소통이 자유로워지면서 소통이 서툴러 갈등이 심화되기 때문일 것 입니다.
인터넷 등 통신기기의 발달은 불쑥 내 뭔 말 한마디가 공공에게 공개돼 평생 쌓은 명예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고위 공직자 청문회가 야당의 질책보다 네티즌 반응에 더 민감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네티즌의 여론에 떠밀려 잘못된 최고 통수권자도 자신이 결정한 인사를 철회하거나 지명자 스스로 사퇴하도록 하기도 합니다.
통신 기기의 발달은 더 이상 의사소통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을 방치하지 않는 것 이겠지요.
그러나 너무 오랜 기간을 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의사소통 방법을 사용해 온 우리는 동등하게 의견을 교류하는 방법을 몰라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에 소통이 가장 큰 화두로 등장한 이유입니다.
그야말로 지금은 계급장 다 떼고 나이도 무시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습관 하나 바꾸기도 쉽지 않은데 말하는 방법을 통째로 바꾸려니 부작용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을 것 입니다.y
소통의 달인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통의 시대를 살아갈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한 세상 입니다.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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