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훈시문(진정성, 관계)

진정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보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는 일주일의 반 정도를 골프장에서 살았습니다.y
또한 그는 제조업으로 잘 나가는 중소기업 사장, 주신의 주 업무가 고객관리라고 믿었습니다.
고객을 잘 관리하고 인맥을 넓히려면 골프장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친밀감을 높이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었습니다.y
그런 노력 덕분에 상당 기간 업계의 마당발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몇 년 전 정권 교체 이후 그의 사업은 정부 육성 기업 범주에서 벗어나면서 사양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국에 대규모 공장을 짓는 중이었는데 중국 당국마저 유치 정책을 바꾸어 공정에 차질을 빚어졌습니다.
돈은 한없이 들어가고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를 상황에 처했습니다.
아주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어서 그 의 평소의 인맥 관리 실력이라면 충분히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을 의심하지 않았겠지요.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
그가 정작 심한 위기에 처하자 그 많던 인맥이 거의 쓸모가 없어진 것 입니다.
그는 목숨 걸고 일군 회사가 망해 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 보다 인간들에 대한 배신감에 마음깊이 병이 들었습니다.
느닷없이 가슴이 옥죄는 통증이 느껴져 진단해 보니 말기 폐암.
창업 초기의 골초 습관을 사업 안정 이후 겨우 없앴는데 최근 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까 추정되었습니다.
그와 골프장에서 자주 어울리던 사람들은 입에 발린 소리로는 그를 몹시 걱정하였지만 지금도 발 벗고 나서서 도운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y
지금은 소통의 시대, 여기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겠지요.
페이스 북이니 트위터니 소셜 사이트라면 무조건 가입을 해서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스스로 알리고 사방으로 소통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소통의 뫈은 대부분 가급적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맥을 확장하겠다는 것.
그러나 인맥 확장용 골프에 자본과 시간을 그렇게 많이 투자 하고도 정작 필요한 시점에는 전혀 가동되지 않는 중소기업 사장의 케이스를 보자 소통의 진정한 뫈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y
소통의 진정한 의미는 이해 받기 어려운 내 주장을 진정으로 이해 받을 수 있고, 험하고 큰일을 당하면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줄 사람을 옆에 두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그런 의미라면 사방으로 소통하고 인맥을 넓혀 가는 것으로 그치는 소통은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인맥이 넓어지지 않더라도 진짜로 마음을 나눌 소통에 더 낳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요.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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