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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훈시문(진지한사람)

당신은 진지한 사람입니까.
여러분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y
재미있는 질문을 하며 시작하겠습니다.
당신은 진지합니까?
과연 나는 진지한 사람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봅시다.y
진지함이란 무엇인가.
무거움과 일맥상통하고 어두움도 느껴지고 꽉 막힌 기분도 느껴집니다.
진지한 사람보다는 쿨한 사람이고 불리고 싶다는 생각도 느껴질 것입니다.
진지한 사람은 항상 무거운 주제들을 이고 다닙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 짐을 지워주며 당신 역시 이렇게 고뇌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합니다.
오늘날에는 진지함이라는 말이 별로 좋은 의미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그것이 친한 친구일지라도 넌 진지하구나, 라는 말을 들으면 약간 조롱을 당한 기분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진지하다는 말 만큼 멋진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y
모든 것이 표면적으로만 움직이는 듯 한 현대사회에서 쐐기를 박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진지함이라고 생각 합니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사람과 마주하는 것.
거기에는 사람과의 고민이 있고 스스로의 성찰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y
어중간한 태도로 갈피를 못 잡는 사람보다는 훨씬 정확한 사람일 것 입니다.
고민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진지함만이 그것의 돌파구가 되어 줄 것 입니다.
어쨌든 자아의 고민의 밑바닥을 진지하게 계속 파고들어가다 보면 그 끝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생각을 만날 수 있는 장소에 도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명심해야겠지요.
진지함이 자기중심은 아니라는 것, 내가 생각 한 생각이 절대적으로 맞다는 것 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나의 세계만을 주장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될 것 입니다.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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