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훈시문(친밀, 대화)

친한 사이 일수록 대화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갑자기 대화가 줄어 매우 불안합니다.
그 친구하고는 정말로 친하고 그래서 대화를 많이 해야 하는데 갑자기 대화가 끊겼습니다.y
어떻게든 자주 대화를 해야 할 것 같아서 말을 하려고 하면 무슨 말을 꺼내야 그 친구가 좋아할지 몰라 주저하게 되지요.
전에 한 번 그 친구와 갑자기 대화가 줄어 제가 먼저 용기를 내 대화 시도를 해봤는데 며칠 못 갔습니다.
그 친구와는 마음이 잘 통하는데 마음에 안 드는 태도가 많거든요.
선의로 그것을 고쳐주려고 지적을 했는데 친구가 버럭 화를 내는 바람에 티격태격하게 되었지요.y
그 후로 다시 대화가 서먹서먹해졌지요.그 친구하고는 정말로 오랫동안 친하게 지냈는데 갑자기 대화가 줄어서 마음이 답답하기만 하답니다.
어떻게 하면 그 친구와 예전처럼 재미있게 대화하며 잘 지낼 수 있을까요.
한 대학 동아리 초청 강연 후 청중에서 받은 질문 입니다.
그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친한 사이에 갑자기 대화가 부족해져 대화를 해야지 라고 고민을 한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러나 쉽게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말의 학생 질문에 대한 내 답변은 지금 나에게 질문한 것처럼 그 친구를 만나
너랑 갑자기 대화를 적게 하게 돼서 내 마음이 많이 불안하다.나는 정말로 너랑 예전처럼 재미있는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싶다.그런데 뭘 말해야 그렇게 될지를 모르겠다.
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런 고백을 하기 전에 친구의 마음에 안 드는 행동에 대한 관점부터 바꾸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충고했습니다.
사람은 dna를 나눠 가진 부모, 형제간에도 상대방 행동 중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것들이 무수히 많습니다.y
친구라면 더욱 마음에 안 드는 태도가 많이 보일 수밖에 없겠지요.
대부분 주변 사람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즐거워지고 싶은데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상대방에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입니다.
그가 나와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관점, 태도, 철학, 거기서 기인한 행동이 다른 것이 당연하다는 점을 인정하지 못해서 입니다.
소통은 바로 타인이 나와 다르다는 점은 진정하고 포용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배우자, 연인, 부모 자녀, 동료, 친구 등의 모든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도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야만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감정을 꺼내 좋을 수 있는 것 입니다.y
소통의 핵심은 타인과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태도를 내 멋대로 해석하지 않고 그 것을 보고 느낀 내 감정을 솔직히 고백하는 용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자기계발 강연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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