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자기치유 강연회 강사 훈시문(기분, 판단)

기분이 저조할 때 떠오른 생각에 속지 마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y
여러분의 기분은 얼마나 자주 바뀝니까?y
우리의 기분은 간혹 극도로 바뀔 때가 있습니다.y
그럴 때면 삶이 실제보다 훨씬 엉망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죠.y
어쩌면 당신도 그래서 세상을 언짢게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분이 좋을 때, 우리의 인생은 위대해 보입니다.
우리에게는 비전이 있고 인생의 지혜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때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으며 문젯거리 역시 그다지 골치 썩이지 않고 쉽게 해결될 것처럼 보입니다.
인간관계 역시 순조로워지며, 의사소통도 수월하게 이루어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비판을 받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쁠 때는 인생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고 고달프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질 여력조차 잃게 됩니다.
상황을 주관적으로 봐서, 때로는 주위 사람들을 오해하거나 그들의 행동에 악의가 숨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 며칠 사이에, 심지어는 몇 시간 사이에 갑자기 나빠졌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기분이 좋을 때 느꼈던 만족스런 감정들도 기분이 나빠지면 깨끗이사라지고 맙니다.
심지어 동일한 상황도 기분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기분이 저조할 때는, 부정적인 느낌들이 기분 탓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삶 전부가 잘못되어 그런 것이라고 속단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는 삶을 그대로만 받아들이거나 믿지 못하고 자신의 판단을 자꾸만 의심하게 됩니다.
이럴 때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은 게 분명해, 나는 기분이 저조할 때면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돼.하고 말해 보십시오.
가벼운 질병은 그냥 내버려두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히 치유됩니다.
기분이 좋지 않아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면, 여러분은 저절로 나아질 때까지 내버려둘 줄 알아야 합니다.
기분이 저조한 상태에서 인생을 분석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정서적인 자살행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 문제가 근거 있는 것이라면 마음 상태가 나아져도 그대로일 것입니다.
기다렸다가 기분이 나아졌을 때 그것을 다시 바라보고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분이 저조할 때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y
이것도 역시 그냥 지나갈거야.하고 말입니다.y
여러분이 그렇게 말하고 난 다음에는 정말 그렇게 될 것입니다.y
2000년 00월 00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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