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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초등학교 졸업식 담임선생님 훈시문(꿈, 희망)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늘 이 날이 되면 신기하게도 날이 평소 다른 날 보다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러분을 떠나보낸다는 마음 때문에 한 쪽 마음이 시려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여러분은 중학교라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 마냥 설레고 즐거울 것이라 생각합니다.y
지난 1년 동안 여러분 덕에 소소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준 롤링 페이퍼부터 가을 운동회, 소풍, 수학여행으로 쌓은 추억들이 많지요.
이 많은 경험들은 앞으로 여러분이 살아감에 있어서 많은 힘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인간은 꿈과 희망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합니다.꿈과 희망은 오직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보다 나은 바람을 바라는 특권입니다.이 특권을 초월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y
갑자기 꿈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앞으로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자칫하면 그 꿈을 잃어버릴 수 있기에 마지막으로나마 꿈을 소중히 간직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입니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는 내일도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내일은 내일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있습니다.
나는 적어도 내 제자들 만큼은 내일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10년 후 20년 후의 미래를 상상해본적이 있습니까?
다들 성공해서 잘 사는 꿈을 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성공의 시발점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 그리고 의지와 믿음입니다.
나의 꿈과 희망은 나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성취동기와 에너지를 낳고, 동기와 에너지는 실천을, 그리고 실천은 성공을 낳습니다.y
3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낙담과 좌절을 꿈과 희망으로 돌릴 수 있음을 상기하십시오.
인간이라는 동물이 참으로 신기하게 다른 동물보다 욕심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의 목표보다 늘 더 많이 더 많이를 외치곤 하죠.그러다보면 원래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잊고 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도모하듯,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목표로 잡았던 꿈을 절대 잊지 말고 소중히 간직 하십시오.
그것이 곧 행복해지기 위한 지름길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y
중학교에 가서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더 멋지게 성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y
2000년 00월 00일
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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