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학부모 세미나 발표자 훈시문(특별한 존재)

각 개인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발표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 확신하건데 여러분의 손에서 훌륭한 아이들이 성장할 것 입니다.
나는 65억분의 1.
현미경적인 존재이지요.y
아마 머나먼 우주에서 본다면 개미만큼 작은 존재도 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특별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내 안에 온 우주를 품을 수 있는 특별한 존재.
그것이 존재가치만으로도 빛나는 나 아니겠습니까.
방학을 하고 온 아이가 성적표를 내밀며 엄마 성적이 좋지 않아요.
나는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를 합니까.
꾸중을 하던지 다독이던 지의 둘 중 하나의 경우겠지요.y
이런 말 한마디는 어떻습니까.
너는 특별하단다.
그리고 덧붙입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내 아이기에 특별한 존재란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너는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이냐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할까요.
아마도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소질과 능력이 다르니 각기 대답이 달라지겠지요.
그런 것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입니다.y
왜 그렇게 다른 대답을 할까요?
모두 성격도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대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똑같은 것만 만든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 실로 걱정됩니다.
그러나 그만큼의 살아갈 수 있는 재주가 있기에 그렇게 다른 것들을 만들고 연구해서 더욱 질 좋은 물건들을 만들다 보니 컴퓨터 같은 것도 만들게 된 게 아니겠습니까.
오늘 돌아가서 내 아이에게 말해보는 것 은 어떻습니까.y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 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확신하건데 믿음을 주는 부모 곁에서 자라난 아이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경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미래가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y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학부모 세미나 발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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