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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회사 세미나 강사 훈시문(독서, 필수)

독서해야 합니다.
문화관광부의 국민독서실태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의 35%가 1년 동안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y
10명 중 3.5명이 만화나 잡지를 제외하고 책이라고는 손에 잡지 않았다는 얘기 입니다.2009년(2.8명)에 비해 그 볏이 늘어났습니다.
점점 책 읽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책 읽는 사람들의 독서량이 15.3권에서 16.6권으로 늘어나 성인 전체 연평균(10.8권)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
독서시간도 10분 더, 도서구입비도 1,400원 더 늘어났지만 독서에 관한 한 여전히 일본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칩니다.y
독서 양극화는 세대 간에도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연평균 독서량은 33권으로 성인의 3배입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는 갈수록 독서량이 늘어나,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인 무려 59권을 기록했습니다.
1년에 도서관에서만 36권의 책을 빌려 읽는다는 일본 초등학생 못지 않은 독서열풍입니다.
그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면 절반(24.8권), 고등학생이 되면 거의 다시 절반(15.2권)밖에 읽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3분의 1은 책과 담을 쌓기 시작 합니다.y
여가활동 순위에서도 독서는 7위로 tv와 인터넷은 물론 운동, 모임, 집안일보다도 나중입니다.
왜 책을 안 읽느냐는 질문에 이구동성으로바빠서습관이 부족해서라고 말합니다.
일과 공부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없고, 자연히 독서가 몸에 배지 않아 힘들다는 것입니다.
핑계지요.그러면 인터넷이나 게임, tv 시청은 한가해서 하나요.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열심이고 피곤하다면서 밤도 새웁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재미있으니까.
책 읽기 역시 재미만 있다면야 마다할 이유가 없다.습관이란 것도 재미에서 나옵니다.하기 싫은 것 억지 반복으로 절대 안 됩니다.y
학교에서 경험한아침 독서와 논술 준비로 몇 년 반복한 책 읽기 버릇은 어디로 갔나요.
사실 독서가 재미없게도 생겼습니다.
모든 독서가 입시에 맞추어 있고, 대입논술이라는 게 창의적 사고나 자유로운 감성과 상상력을 유도하기보다는 교수들의 틀에 얽매인또 하나의 문제 풀기에 불과하니 당연합니다.
이렇게 독서 혐오증이나 유발하는 논술시험이라면 없는 게 낫지요.y
재미있는 책부터 읽어야 합니다.읽다 보면 재미의 폭도 넓어집니다.y
삶과 세상의 진리가 고전에만 있는 것도 아니지요.
더구나 앞으로 100세까지 살아야 합니다.
나이에 따라 꼼꼼히 준비한 평생 독서리스트와 독서 습관 없이 혼자 보내야 할 그 긴 시간을 어떻게 할 것인지요.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회사 세미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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