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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시문_회사 워크숍 사장 훈시문(충전, 에너지)

방전된 자신을 새로이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요즘 고된 업무 속에 여러분 많이 지치고 힘들 줄로 압니다.
봄은 제 빛을 더해가며 만물을 물들이는데, 꽃 한 번 제대로 들여다볼 시간도 없으셨을 것입니다.하늘빛이 어떠한지, 벚꽃이 물든 거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세상을 즐기고 느낄 시간을 박탈당하셨을 것입니다.y
회사의 사장으로서 지난 시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또한 귀한 휴식시간인 주말에 워크숍에 참석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지난 시간들 우리는 배터리를 소모하기에만 힘썼습니다.
계속되는 철야 속에서 우리의 체력은 고갈되고 열정은 식어버렸습니다.
회사에서도 여러분에게 성과를 채근하기만 했지, 여러분의 지친 심신을 회복시켜야 한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사람 역시 충전이 필요합니다.y
사람은 기계가 아닌 까닭입니다.하물며 한낱 기계도 방전과 충전을 반복하는데, 그보다 훨씬 섬세한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말 다질 수 있는 게임들은 물론, 서로의 이야기를 기탄없이 나누는 시간과 유명강사의 강연까지…이곳에서의 시간이 새로운 자극과 열정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간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맑은 자연을 즐기며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얻어가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y
그리하여 이곳을 떠나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날은 모든 부정적인 것들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로이 충전을 마치고, 저를 비롯한 여러분 모두가 다시 태어난 것처럼, 다시 시작인 것처럼 열정적인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엄격하고 갑갑한 룰을 떠난 오늘은 마음껏 즐겨도 좋습니다.y
깨끗한 공기와 청정한 자연을 느끼고
옆에 있는 사람들의 온기를 느끼고
무엇보다 생생히 살아있는 자신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으로 제 이야기는 마치겠습니다.y
이제 온전히 여러분을 위한, 여러분의 시간입니다.한껏 어우러지십시오.y
2000년 00월 00일
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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