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문_회사 조례 사장 훈시문(칭찬 힘)

더울 수록 짜증보다는 칭찬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다들 불쾌지수가 높아서 일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요즘 같은 날은, 좋게 넘어갈 일도 짜증을 내기 쉽습니다.
이렇게 짜증이 나 있는 상태에서 후배에게 잘못을 꾸짖으면, 아마 잘못을 하고 혼을 나는 것이라도 선배가 짜증이 나서 일부러 혼을 내는 건 아닐까 혼나면서도 그런 반발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혼을 내는 것이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후배를 꾸짖는 것이 앞으로 더 잘하라고 그러는 것인데, 그 반대라면 상황은 어떻게 될까요?
후배는 더 일을 제대로 안 할 것이고, 선배는 더 화가 날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다들 짜증이 나고 일하기 힘들 때에는 오히려 하고 싶은 말을 반대로 말하는 건 어떨까요?
잘못을 해서 혼을 내야하는 상황에서도, 반대로 칭찬을 하는 거죠.
가령, 누가봐도 일을 대충하고 있는 후배에게 시원한 아이스커피라도 한 잔 사주면서 요즘 덥고 힘들텐데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건 어떨까요?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열 번을 혼내는 것보다, 그런 칭찬 한 마디가 더 무서운 질책으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아마 그 후배는 더욱 열심히 일을 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해주는 것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더운 날씨에 일하는 것을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짜증을 내기 보다 어떻게 하면 다같이 한 번 시원하게 웃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며 즐거운 기분으로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0년 00월 00일
회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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