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절친한 친구가 있을 경우, 그 사람의 회사 전반에 대한 참여도는 54%나 증가한다.
반면에 그런 친구가 없을 경우 그 가능성은 0으로 떨어진다.
놀랍게도 직장에서의 친구를 설명하는데 ‘절친한’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업무 집단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특징이 되고 있다.
– 최강 조직을 만드는 강점혁명

직장에 자신의 감정을 터놓고 교류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개인의 회사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이유라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직장에 친구가 없을 경우는 전반적으로 기업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만한 대인관계가 기업에 효과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흥미로우면서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