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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_세계빈곤퇴치 날 유명인사 기념 인사말(우리, 연대)

우리라는 마음으로 세계를 돌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강사 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사람이 그랬습니다.
나도 힘든데 지금 누굴 신경 쓰느냐 정말 본연론적인 질문이 아닐 수 없지요
그럼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y
우리의 확장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우리나라도 힘든데 아프리카가 웬 말인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문제, 우리문제에 대한 경계 짓기의 결과 일뿐입니다.
시야를 넓히면 세계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시민이라는 말이 거대하게 느껴져도 사실은 너와 나의 구분의 희미해지면 되는 것.
그것이면 족합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세계 속의 한국 이를 뒤집으면 한 국속의 세계가 되는 것이겠죠.
국내와 국제를 구분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만큼 세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가가 소통하는 시기는 지나 간지 오래고 국가속의 지역과 지역이 소통하며 좀 더 고차원적인 단계로 나가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분위기와 상황 속에서 우리 또한 세계빈곤인들을 위한 작은 변화의 불씨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y
짧은 기간에 고성장과 민주화 시민사회 이룸.
이것이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의 경험입니다.
저개발 국가는 대한민국을 본인의 사회정책과 경제성장의 귀감으로 삼고 롤모델로 목표하는 만큼 우리는 국제 개발 분야에 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진취적이어야 합니다.
이제 한국은 국제개발 전문가를 배출해야할 나라 아니겠습니까.
내나라 아니라고 뒷짐 지지 말고 우리라는 연대의식으로 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시점입니다.y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미래에 항상 평안함이 깃들길 소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y
2000년 00월 00일
세계 빈곤 퇴치의 날 유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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