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이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 틱낫한 스님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그 마음이 천국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말도 있지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을 안다면 스스로 행복을 찾고 만들 수 있는 법을 안다는 뜻일 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느냐가 관건인 것입니다.
오늘 내가 행복했다면 나의 마음에 긍정적인 생각들이 자라고 있는 것이고, 내가 불행하다고 느껴졌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어떠한 생각을 심기를 바라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