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히 마다하며 받지 않거나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

윗사람에게 겸손하게 대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아랫사람에게 겸손한 사람입니다.
직장에서 부하직원에게 겸손하게 대하는 상사는 당연히 존경과 흠모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에서 아내 혹은 남편에게, 자식에게, 제자들에게 겸손한 교사가 존경받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대부분 사람은 윗사람보다 아랫사람에게 겸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낮추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인이 당신을 낮춰버릴지 모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아홉의 소녀에게도 또한 당시 짐승 같은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았던 흑인 노예들에게 사양지심이었습니다.
그의 진정성을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