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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_격화소양 (隔靴搔痒)

“신을 신은 채 가려운 발바닥을 긁음. 일의 효과를 나타내지 못함 또는 정통을 찌르지 못하여 안타까움”

회사생활 모두가 힘들도 지치겠지요.
견딜수 없이 피로하고 지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끝은 격화소양이겠지요.

업무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와 함께 스스로에 대한 자책도 늘어나겠지요.
가장 먼저 일에 대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일이 너무 많아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면 일의 성격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더욱 중요합니다.

온종일 바쁘게 일한 것 같은데 정작 한 일이 얼마 없다면 비효율적으로 일을 해 시간을 허비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요령만 습득해도 업무량을 적잖이 줄일 수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의 모습을 떠올려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입사를 하면서 가졌던 비전과 목표들을 다시 떠올려보며 초심으로 돌아가 본다면 ‘그래 한번 해보는 거야’ 하는 생각이 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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