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상태에 빠져서, 스스로 자신을 포기하고 돌보지 아니함”

많은 현대인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갑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윤활제라고 하지만, 적당한 스트레스 받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마인드 컨트롤을 하며 끊임없는 수양을 해야 할 터인데 그게 쉽사리 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우울합니다.
하지만 불행을 모르면 행복도 모른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자포자기하지 말고 내가 닥친 이 상황이 불행할지언정 이것을 경험해야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절망을 주시하지 않고는 희망의 본질도 광채도 어떤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