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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_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몸에 밴 버릇은 나이가 들어도 고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일 것입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때입니다.
오늘이 일 년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내일을 결정하고 내일이 그 다음 날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루하루가 모여 일 년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최선을 다 하십시오.
여러분의 오늘 여러분의 시작이 더 단단하고 최선을 다한 것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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