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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_하지 않던 일을 시작하다

“우리는 가끔 여태껏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스포츠에 문외한인 사람이 무언가 배워보려는 생각을 하고 학창 시절 이후 책과는 담을 쌓고 지냈던 사람이 서점을 찾기도 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무슨 일이든 하지 않던 일을 시작하려면 조급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무엇을 먼저 시작해야 할지 해야 할 것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많은 생각이 들어 갑자기 조급해지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마음속으로 순서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해야 할 일들과 천천히 해도 될 일들의 순서를 정해 천천히 그리고 차근차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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