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인사말 축하 인사말 생일 Comments Off on 생일_생일을 맞은 엄마에게 생일_생일을 맞은 엄마에게 February 11, 2015 “엄마, 마흔다섯 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생일 케이크 초를 사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엄마도 저처럼 고등학교 다닐 때가 있으셨을 텐데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다고 하시니까요.상상할 수 없지만 엄마도 저와 같이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실 때가 있으셨겠지요.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엄마는 여전히 예쁘세요.엄마의 든든한 첫째 딸이 되어서 효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