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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_건강을 지키고 덕을 쌓는 한해

“의욕 넘치는 새해가 밝은지 며칠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명절인 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에는 모쪼록 건강을 지키고 덕을 많이 쌓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유난히 춥다 하여 까치울음소리를 듣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웬일로 반가운 까치가 앞을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 것이 당연하고 기다려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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