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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_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남의 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을 항상 모두 읽을 수 있습니까?
저는 가끔 제 마음조차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다른 이의 마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노력과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얻고 나면 분명히 그 많은 노력과 그 많은 시간이 아깝지 않게 느껴질 것입니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시간을 내 더 많은 이의 마음을 얻어 부자 되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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