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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_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고치고 뉘우치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쉽게 다른 이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고 때로는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는 실수나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즉 여러분도 같은 실수, 같은 잘못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손가락을 내밀기 전에 여러분 스스로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나였다면 어땠을까.
아마 그렇다면 쉽게 누군가에게 칼이 돋친 말을 할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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