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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_남의 짐이 가벼워보인다

“남의 짐이 가벼워보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남이 하는 일은 힘든 일이라도 자기가 하는 일보다 쉬워 보인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땀과 그들의 눈물, 그들의 한숨이 멀리 있는 우리에게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아니 보려 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그들이 웃음, 쉼만 눈에 보이는 것이지요.
요즘 말에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사실 부러워할 일도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이 여러분의 일을 더 잘 더 멋지게 성공해 내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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