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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_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알아주겠지, 이해하겠지.’하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어서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표현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지 못하고 오해만 하게 됩니다.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벙어리의 속마음은 그 어미조차 알 수 없듯이 무슨 말을 실지로 들어보지 않고서는 그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적절한 단어를 골라 잘 표현하는 것도 여러분이 가진 능력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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