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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_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보채는 아이 밥 한술 더 준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 달래느라고 밥 한술이라도 더 준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된다는 말입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냉정하고 차가운 곳입니다.
간절함이 없는 사람에게는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 곁에는 여러분의 인생 선배가 여러분의 직장 선배가 있지 않습니까?
더 보채고 더 귀찮게 하십시오.
하고자 하는 열정이 보이는 사람에게 기회가 열립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은 없습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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