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다는 뜻입니다.
저는 등산을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산은 지리산입니다.

지리산 뱀사골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등산코스입니다.
지리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산도 높지만 산이 험한 만큼 아름다운 많은 것을 품고 있기 때문이지요.
살다보면 눈앞에 닥친 일에 허덕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눈앞에 일만큼 여러분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열심히 찾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산처럼 높은 꿈이 이뤄지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