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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_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또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 삶은 못된 사람이 성공하고 착한 사람은 고생을 하며 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편안한 삶을 살고 남을 먼저 생각한 사람은 조금 더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요?

그러나 속담처럼 나쁜 끝은 없어도 좋은 끝은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를 위해 한발 양보하는 것이 지금은 조금 어리석다 생각할지 모르나 언젠가 반드시 그 결과를 여러분에게 가져다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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