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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_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그에 알맞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최근 청소년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가정 해체가 청소년 탈선의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작년 한 해 12만 4,000건으로 OECD 국가 중 상위권이라고 하니 얼마나 많은 아이의 가정 문제로 상처를 받았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은 물론 그 아이들의 잘못도 있지만 앞선 세대인 우리의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회의 바탕은 가정이며 우리 아이들은 그 가정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자란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밟고 있는 땅을 더 기름지게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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