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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_한 술 밥에 배 부르랴

“한 술 밥에 배 부르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그려놓은 삶에 어디쯤 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출발선을 지나 초반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여러분 앞에는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경험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시작이라는 단어를 거쳐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여러분이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너무 일찍 실망하는 듯합니다.
이제 삶이라는 커다란 그릇에 한술을 떴을 뿐입니다.

벌써 배가 부를 것으로 생각한다면 여러분의 꿈이 너무 작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서두르지 않고 조금 더 경험하고 조금 더 노력하면 틀림없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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