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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_자신이 지나온 나이를 그리워하다

“이제 올해도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세월이라는 강을 건너고 있는 사공들입니다.
누구도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강의 흐름을 익히고 그 흐름에 적응하고 더 열심히 노를 저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지나온 나이를 그리워합니다.
그리고 그 나이를 만나면 참 좋은 나이다. 그 나이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다.라는 말을 조언처럼 해 줍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금이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갈 날 중에 가장 젊은 시기이며 가장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때입니다.
더 후회하기 전에 지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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