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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_꿈을 꾸는 아이들

“평소 벼르던 곳에 사랑하는 아이를 데리고 가서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날이었는지요?
하늘 위를 걷는 기분은 아니더라도 아이는 충분히 오늘 행복한 꿈을 꿀 것입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너무나 크게 느껴질 테니 말입니다.

아이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아장아장 걸어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자신의 꿈을 이야기할 나이가 된 것이지요.
바르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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