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업관리에 지원하는 입니다.
축구선수이셨던 아버지는 언제나 제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머리보다는 행동으로 부딪치는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말을 제 인생의 좌우명로 삼고, 언제나 새로운 것에 적극적으로 부딪혀 도전하는 성격을 갖게 됐습니다.학창시절에는 운동 동아리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새로운 운동에 도전했으며,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여러 가지를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주변의 상황과 친구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그리고는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내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상대방은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갖게 됐습니다.이러한 저의 남다른 습관은 상대방의 심리상태와 태도의 원인을 더욱 빠르게 이해하고 그에 빠르게 대응하는 법을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더 나아가서는 더 깊이사람의 심리에 대해 알기 위해 관련 서적을 찾아보며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행동으로 보여주는 도전정신과 상대방을 배려하고 공감할 줄 아는 소통 능력으로 귀사의 세일즈맨이 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저는 항상 친절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개인의 안위보다는 고객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상품과 함께 진정성, 신뢰를 보여주는 세일즈맨이 되고자 합니다.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