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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_채용면접에서 구직자의 자기소개(준비, 인재)

준비된 인재
안녕하십니까?
전자에 제 청춘을 받칠 준비가 되어있는 포부가 큰 청년입니다.
자기소개를 준비하면서 제가 왜 전자에 꼭 필요한 인재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 안에서 빠르게 적응하여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저는 그 누구보다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잘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y
대학교 재학 중에는 공부나 프로젝트를 할 때 단체 활동을 좋아하는 성격을 살려 팀을 만들어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 시너지 효과를 얻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팀 활동을 자주 한 결과 공모전과 해외봉사단의 팀장으로 활동하면서 리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를 찾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주기적으로 학부사무실을 통해 정보 수집을 한 덕분에 회사로부터 장학금을 받아 일본교환학생을 다녀왔고 자연스럽게 교직원분들과 친분을 쌓아 장학금과 교환학생설명회가 있을 때마다 초청받아 후배들에게 경험담을 들려주었습니다.이와 같은 단체 경험은 회사 생활에 적응하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저는 전자의 생산기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준비해왔습니다.
반도체 공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전자를 주목했고 실제 공정을 익히기 위해 경북대 반도체 공정교육 센터에서 반도체 소자 제작 실습을 함과 동시에 생산기술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역량을 개발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식스시그마 gb 자격을 얻었습니다.개발된 제품기술을 최적으로 생산 가능토록 하기 위해 수치해석능력만큼이나 팀워크가 중요함을 교내 식스시그마 수업과 한국커리어개발원의 프로젝트를 통해 몸으로 익혔습니다.
두 번째, 일어능력 1급 자격을 얻었습니다.일본의 반도체 설비를 능숙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메뉴얼을 해석할 수 있는 독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특히나 장래에 일본기술자와 교류를 통한 기술개발의 목표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여 공부하였습니다.지금껏 배워온 능력들을 모두 활용하고 더 나아가 현장에서 이러한 능력을 더욱 발전시켜 단체에 필요한 의 인재가 되어 보이겠습니다.
준비된 인재, 제가 바로 전자에 필요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단체생활에 익숙해져 있고, 오히려 조화를 빠르게 이룰 수 있다는 건, 저의 가장 큰 강점일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저만의 능력과 재능, 그리고 노력을 통해서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제가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팀원 모두가 긍정할 수 있는 해결안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가끔 시간을 지연시키기 일이 있었습니다.y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직장생활을 하며 독불장군처럼 제 의견만 내세우기보다는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경험한 사례를 귀담아듣겠습니다.
인이 되기 위해 모든 준비가 된 청년입니다.
인이 될 수 있게 저를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00년 00월 00일
구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