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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가화만사성이란 말처럼

나는 직원을 ‘열기구”에 곧잘 비유한다. 그 직원의 고민거리만 해소시켜 주면, 무거운 짐을 덜어낸 열기구처럼 어느 직원이나 반드시 상승할 수 있다.
나는 고민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틈날 때마다 직원들을 붙잡고 ‘무슨 곤란한 일은 없는가” 하고 물어 보았다.
– 아사히 맥주 전 회장, 히구치 히로타로

‘가화만사성’이란 자고로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의 고사성어입니다.

이러하듯 직원의 업무 사기를 가장 최고고 독려하기 위한 히구치 히로타로만의 경영비결 중 하나였습니다.

집안에 불미스럽고 신경 쓰이는 일이 있다면 밖에 나가서도 그 일로 인한 걱정 때문에 일에 제대로 집중할 수가 없겠지요.
마찬가지로 경영인은 직원의 걱정과 근심의 내적인 요소를 없애주어 업무에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줄 아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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