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애써 얻은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열 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 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 양광모, ‘인간관계 맥을 짚어라.’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괜한 악연을 만들어 공공연히 적을 만드는 일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합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여러모로 악재로 작용하여 자신의 비전을 이루는 것에 반드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곧 열 명의 친구를 만들기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원칙을 지키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