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반대편에 선 미덕은 겸손이다.
만일 누군가 겸손을 배우고 싶어 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겸손해지는 방법을 말해주고 싶다.
그 첫 단계란 ‘사람은 누구나 교만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적어도 이 단계를 밟기 전에는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만일 자신이 교만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교만이다.
– 영국 문학가 C. S. 루이스 (C. S. Lewis)

사람은 누구나 교만하다는 사실을 인식함으로 인해서 변화의 국면을 맞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습니다.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진솔하게 인정함으로 인해서 겸손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성공의 진리를 깨우칠 수 있는 인물로써 자신이 아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노력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일 연습하고 배우기를 게을리하지 않음으로 성공의 단계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부디 이 사실을 잊지 말고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