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이 일의 좋은 점이 뭔지를 쭉 메모한다.
나는 그것을 ‘백지와의 대화’라고 부른다.
백지위에 좋은 점을 나열하다보면 더 좋은 점이 나오고 그것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그 일을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다 보면 당연히 열정이 나오고, 그러다보면 또 다시 긍정적인 행운아 마인드가 나오는 선순환 구조가 계속 되는데, 그런 노력을 하다보니까 열정과 긍정적 사고가 몸에 배었다고 생각한다.
– 이채욱 GE 헬스케어 아시아 회장

자신에게 알맞은 열정을 찾아내고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하겠습니다.

성공하기에 가장 적절한 항목들을 찾다 보면 어느새 부정적인 요소가 채워질 틈이 없겠지요.
시도하고 또 시도하여 성공을 이루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목표한 바를 생각으로만 하지 않고 실천하여 결국 내 것으로 만드는 일임을 명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