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fic (구체적일 것) : 정확히 무엇을 달성하려는가? Measurable (측정할 수 있을 것) : 목표 달성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Achievable (달성할 수 있을 것) : 직원들이 해낼 수 있는 일인가? Realistic (현실성) : 해당 상황에서 가능한 일인가? Time-based (시기) : 언제쯤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
누구도 목표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 위치가 소중하다면 신념을 지니고 가고자 하는 방향 설정을 세분화하여 이뤄가야 합니다.

그리하여 목표한 바를 조금씩 성취해간다면 더 큰 미래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나의 목표는 이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고이 숨겨두고 이뤄가고 있다 생각만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