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 끝에 걸어 놓은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태풍이 없으면 바다는 오염 물질을 걸러내지 못해 살지 못한다.
목표가 분명한 영웅은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영웅이 되느냐, 마느냐는 시련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
큰 시련에 직면했다면 그것을 극복했을 때 더 큰 성공을 거둘 기회가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라.
– 김광호, ‘영웅의 꿈을 스캔하라’에서
시련을 이겨냄으로써 자신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련이 없이 자신이 발전할 수 없음을 안다면 이 역경과 고난이 반갑고 고맙게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시련을 이겨내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성공을 이룰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원만한 성공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해냈기에 현재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부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더 성장하고 발전할 필요가 있는 성공한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