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를 할 때 돈만 바라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나의 모든 관심이 돈 버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눈치 채는 순간, 상대는 거래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일단 의심이 생기면 서로 간에 적대적인 분위기가 생긴다.

적대적인 분위기에서는 그 어떤 거래도 성사되기 어렵다.
상대가 고객이든 직원이든 마찬가지이다.
– 메리케이 애쉬 (메리케이 애쉬 화장품 창업회장)

무엇이든 자신이 목표로 한 목적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거래일수록 자신의 목적은 나중에 알리고 서로의 믿음과 신뢰를 확인하고 열린 마음을 보여주는 시간이 먼저 필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시간의 싸움이 서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노련한 협상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그 시간에 입증하도록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