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정리하는 일을 맡았다면, 신발 정리를 세계에서 제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렇게 된다면 누구도 당신을 신발 정리만 하는 심부름꾼으로 놔두지 않을 것이다.
궂은 일이라도 그것에 통달하면 그때부터는 궂은 일만 하는 머슴의 세계가 아니라, 창공을 붕붕 날아다니는 도사의 세계가 열린다.
– 한큐 철도 설립자, 고바야시 이치고 (‘일본전산이야기’에서 재인용)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는 소리는 권력을 가진 권위자가 될 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통달하는 지식과 지혜를 겸비한 사람이라면 다른 일도 능히 성공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분야에 성공한 사람이 다른 분야에서 위대한 실적을 쌓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 만큼 자신이 목표한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자가 되기를 소망하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