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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_타인을 손가락질할 때 나머지 손가락은 자신을 향한다

타인에게 손가락질 할 때 나머지 세 손가락은 자신에게 향한다.
검지는 상대를 가리키지만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은 자신을 가리킨다.
나머지 엄지손가락은 하늘을 가리키며 신의 심판을 청구하고 있다.

이것은 질책이 1이라면 자책은 그보다 3배나 중요하다는 뜻이다.
– 아타라시 마사미, “리더십 키우는 법”에서

남을 나무라고 질책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 당시에 그 말을 하여 그 사람에게 독이 된다면 안 하느니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채찍질로 그 사람이 발전하고 나아진다면 이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인 것입니다.

자신을 비판하기에 앞서 늘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경영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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